전산화 인지재활솔루션 전문기업 인더텍(대표 천승호)이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해 손소독제 28박스(1500만원상당)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천승호 대표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손소독제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전산화 인지재활솔루션 전문기업 인더텍(대표 천승호)이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해 손소독제 28박스(1500만원상당)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천승호 대표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손소독제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