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이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형데스크톱(DaaS) 클라우드PC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클라우드PC 시장을 확대한다.
LG헬로비전은 2016년 양천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PC 서비스 'vCloud PC'를 상용화했다. 호텔신라, 서울동부여성발전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vCloud PC는 별도 설비를 구축할 필요 없이 월단위 과금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 비용과 월 이용료 부담이 적다. 월 이용료는 계정당 3만원 내외 수준이다.
내·외부망 접속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성도 높다. 가상 PC 환경을 제공해 한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모두 사용하도록 논리적 망 분리를 구현했다.
이재우 LG헬로비전 기업솔루션담당은 “스마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중소기업 관심이 증가하면서 서비스 타깃 확대와 무상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LG헬로비전은 솔루션 제공 파트너 틸론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클라우드PC 서비스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