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업무연속성관리체계(BCMS)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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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연속성관리체계(BCMS) 체계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은 공공기관 최초로 전사업무 업무연속성관리체계(BCMS)를 수립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선제 대응한다고 밝혔다.

NIA는 각종 재난에 대한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담 TF를 구성해 업무연속성 정책을 수립했다. '업무연속성관리체계(BCMS) 수립 선포식'을 통해 안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이후 업무 기반환경(청사운영, 정보시스템)과 국가정보화지원 전체업무를 대상으로 각종 재난·재해 등 업무중단 상황 시 발생하는 리스크를 도출·분석했다.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업무연속성을 유지하도록 전략과 프로세스를 포함하는 BCMS를 수립했다.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문용식 NIA 원장은 “BCM로 NIA 핵심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BCMS가 도움이 되고 있고 향후 주기적으로 보완해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발생 이후 NIA는 예방조치로 중요기반시설과 운영인력 비대면 2교대 근무를 시행한다. 2015년부터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공동협업 환경 니클라우드(NiCloud)에서 제공하는 영상회의, 지식자료방, 공동작업 도구 기능 등을 활용한 재택근무로 안정적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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