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G밸리(구로구,금천구) 산학연구회' 지원사업과 함께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한다.

Photo Image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SBA 측은 오는 19일까지 산학연 컨소시엄 지원사업 'G밸리 산학연구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G밸리 산학연구회'는 기업 기술개발 및 G밸리 발전과제 도출을 목표로 G밸리(구로구,금천구)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컨소시엄 구성과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지정/자율 두 부문으로 6개 컨소시엄(총 30개사[기관] 참여)을 선정, 6개 정책과 11개 RFP(Request for Proposal)를 도출했던 바 있다.

Photo Image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올해는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및 투자유치 촉진, G밸리 발전과제 도출 등의 목표와 함께 G밸리 기업과 관련 전문가의 자율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바로, 총 10개 연구회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회에는 최대 15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7개월간 주제별 정기모임 및 자료수집·기술현황 분석·시장조사·컨설팅 수행, 정부·지자체 R&D 수주를 위한 대외활동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hoto Image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지원자격은 G밸리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을 주관기관으로 둔 5개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구성이며, 오는 19일까지 SB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G밸리 산학연구회를 통해 G밸리 내 기업은 물론 각 분야 전문가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기업의 신기술 발굴 및 G밸리 발전을 위한 과제도출의 기반을 닦을 것"이라며 "지난해의 가시적 성과처럼 올해도 다양한 활동과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