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예의주시 이번주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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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이번 주가 전국 확산 여부를 가늠할 중대 고비로 알려진 가운데 기업들은 가능한 모든 예방 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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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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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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