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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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자활센터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도박중독자에 대한 상담 및 재활 서비스 제공, 도박에 취약한 참여 시민의 조기 발굴과 중독 예방 및 치유 연계 체계 구축, 도박문제 예방 교육 편성을 통한 지역자활센터 내 도박 중독 문제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 등이다.정찬희 서울광역자활센터 센터장(오른쪽)과 이홍식 한국 도박문제관리센터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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