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서비스 제공 발행일 : 2020-02-25 13:44 업데이트 : 2020-02-25 13:4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광역자활센터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도박중독자에 대한 상담 및 재활 서비스 제공, 도박에 취약한 참여 시민의 조기 발굴과 중독 예방 및 치유 연계 체계 구축, 도박문제 예방 교육 편성을 통한 지역자활센터 내 도박 중독 문제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 등이다.정찬희 서울광역자활센터 센터장(오른쪽)과 이홍식 한국 도박문제관리센터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서울시 김시소 기자기사 더보기 연초대비 시총 50% 늘린 금융지주···가치상승 '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