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워 피부장벽측정기로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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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기반 스킨케어 기업 지파워가 자체 생산한 휴대용 피부장벽측정기 '지피스킨베리어'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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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성북구 서울바이오허브 내 지파워에서 한창희 대표(오른쪽)와 직원이 지피스킨베리어를 비롯한 홈케어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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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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