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우수 2019 '서울하드웨어해커톤' 우수작품 개발영상 공개와 함께 IoT(사물인터넷)에 대한 대중인식 확대와 업계 내 역량강화를 촉진한다.

최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산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G·CAMP(지캠프)를 통해 추진한 '2019 서울하드웨어해커톤' 우수자 시작품 개발영상을 오는 21일부터 공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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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번 영상공개는 서울하드웨어해커톤 우수사례 공유의 성격으로, 해당 서비스는 물론 IoT 관련 기술에 대한 인식제고를 촉진하는 바로서 의미가 깊다.

특히 ‘타이젠 보드와 아두이노I2C 통신을 활용한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제작(이기호 미메이커 대표[타이젠스페셜리스트])’을 주제로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I2C 통신 등 하드웨어 파트와 Thingspark, Nubison 등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18강(7시간) 분량에 담아 전반적인 IoT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계 역량강화는 물론 대중의 IoT 서비스 친숙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오는 21일부터 G·CAMP(지캠프) 공식 페이지와 서울하드웨어해커톤 탑메이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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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기호 미메이커 대표는 “해커톤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을 배웠고, 아는 범위에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싶어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유사한 혹은 이를 응용하는 전문 메이커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구선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은 “메이커스페이스 지캠프(G·캠프, 서울시 금천구 소재)는 전자, 소프트웨어가 반영된 제품이 신속하게 출시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전문 메이커들과 협업, 신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중심의 동영상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