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무료 교육 확대

전라북도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무료 교육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7곳에서 실시한 취약계층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는 9곳에서 운영한다. 3월까지 교육기관 신청을 접수해 4월부터 12월말까지 9개월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과정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저작권교육도 선보인다. 장애인 및 55세 이상 노인 1500명 수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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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로고.

임상규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활용 수준이 높아져 정보사회 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 세대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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