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新수도 성남⑰] '70년 업력의 노하우, 4차산업의 기본이 되다' 광성CRT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글로벌 각국의 거센 4차 산업혁명 활성화 분위기 속에서 국내 산업계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기업들의 행보부터 관내 핵심산업과 IT기술을 접목한 스타트업들을 육성해가는 정부 지자체들의 노력까지 다양한 대응행보가 펼쳐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성남은 수도권 IT산업의 핵심이라는 기본적인 특성을 배경으로 전통산업부터 기술제조,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산업영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며 대한민국 4차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새로운 핵심으로서 업계 전체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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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성남산업진흥원·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등과 공동으로 '하이테크 新수도 성남' 코너를 마련,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사를 비롯한 경기도 성남 내 주요 강소기업들을 살펴보며, 국내 산업 전반에 전할만한 다양한 가치들을 확인해볼 예정이다. [편집자주]

열일곱 번째 살펴볼 기업은 '광성CRT(대표 김원중)'다. 이 곳은 '광성고무롤'이라는 이름과 함께 70년 가량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 산업용 롤 생산·공급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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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 업력에 따른 노하우와 인적자원을 결합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ML-203(라미네이팅, 엔드레스롤), KS-4000(UV인쇄 전용), KS-3000(고속인쇄용), TEFLON 코팅롤 등 고무·스틸·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롤러를 선보이며, 각 산업군의 원활한 생산을 도움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향한 기본기술의 확립 사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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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광성CRT 대표는 "저희 광성CRT는 '최고가 아니면 선택받지 못한다', '미세한 차이가 최고를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서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성CRT는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내는 꾸준함으로 다가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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