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나민C, 10대 위한 생기충전 이벤트 진행

대치, 목동, 중계, 신촌 지역 스터디카페서…오로나민C 8천 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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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동아오츠카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로나민C 8천 개를 전달하는 ‘생기충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기말고사를 맞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생기 충전을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대치, 목동, 중계, 신촌 등 서울 주요 학원가가 속한 네 지역의 스터디카페와 연계해 제품의 주요 타깃인 1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맛과 특징을 알리고자 했다.

동아오츠카 한성희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기말고사와 각종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학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너지도 얻고 일상 속 생기도 충전했길 바란다”며 “오로나민C는 10대 소비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에 준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종합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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