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원과 수학인강의 장점만을 결합해 즐겁게 초등수학공부가 가능한 스마트학습지가 인기다.
이 가운데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학습지 ‘밀크티 초등’이 태블릿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생이 원하는 공부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등인강 밀크티는 본사의 자체개발 인공지능 서비스인 제니아(geniA)와의 결합으로 스마트 초등학습지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정교화된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학습생의 문제에 대한 반응과 행동분석으로 더욱 심화된 AI수학 코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인강 밀크T초등은 수학학원 등록 전 진행되는 실력평가와 같은 진단테스트를 통해 아이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 학습 커리큘럼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담임선생님이 1대1 관리해주고 있어 자칫 집에서 공부하며 흐트러질 수 있는 공부 습관과 자세까지 다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 해당 스마트 학습지를 접한 학부모들은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밀크티 공부 후에는 스스로 찾아서 학습하고 있다. 공부를 놀이로 인식하고 하기 때문에 학력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어오기도 했다. 초등수학공부는 앞으로도 재미있게 시키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 밖에서 사교육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서는 초등 기기 한 대로 형제 모두가 수강이 가능하며, 학년별 학교공부는 물론 초등학교 수학과목과 영어과목의 수준별 학습, 코딩교육, 멀티미디어 학습도 할 수 있다.
이처럼 AI수학 학습에 최적화된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티 대한 자세한 상담 및 10일 무료 체험 신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