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가 그라비티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레이저 통합 가상 크레딧 서비스인 레이저 골드와 레이저 실버를 그라비티 게임과 통합한다. 대상 게임은 '라그나로크 크루세이드: 미드가르드 크로니클'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 '라그나로크 택틱스' '더 로스트 메모리즈: 발키리의 노래'다. 이미 동남아에서 '라그나로크 M:영원한 사랑'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레이저와 그라비티는 가상 크레딧뿐 아니라 게이밍 하드웨어 분야에서도 폭넓은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