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이어린이집'에서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GS홈쇼핑 임직원은 이 날 오전 9시부터 4시간에 걸쳐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먹을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준완 GS홈쇼핑 상무는 “추위 탓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GS홈쇼핑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이어린이집'에서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GS홈쇼핑 임직원은 이 날 오전 9시부터 4시간에 걸쳐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먹을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준완 GS홈쇼핑 상무는 “추위 탓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