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9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2019 절충교역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절충교역은 외국에서 군수품을 구매할 때 기술이전, 부품 제작·수출, 군수지원 등 반대급부를 제공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상담회는 절충교역을 지렛대 삼아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방산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급망에 들어가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미국 기업 보잉(Boeing), 레이시온(Raytheon)과 프랑스 기업 에어버스(Airbus) 본사 구매담당자가 직접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방산, 민수 분야 약 40개 중소기업이 참석한다.
행사 첫날에는 기업별로 글로벌 협력선 등록에 필요한 기준과 세부절차를 안내한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