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대표 이상호)는 100번째 단독상품으로 '11번가-오뚜기-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쌀 베트남식 쇠고기 육수에 고수 향이 듬뿍 나는 별첨 소스로 진한 맛을 구현했다.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물을 부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1번가는 다음 달 2일부터 '개포동 쌀국수(86.2g× 6개)'를 1만1110원에 판매한다. 1000개 한정판 사은품으로 개포동 젓가락과 곤누들 2개를 증정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