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비자 사로잡은 LG시그니처

Photo Image
LG전자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 Moscow)에서 고객들에게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러시아 출신의 영화감독, 교수,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가 러시아 고객에게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 4층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해외 미디어, 인플루언서, VIP 고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스 토크(Masters Talk) 행사를 진행했다.

Photo Image
LG전자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 Moscow)에서 고객들에게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고객들이 LG 시그니처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냉장고, 와인셀러,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했다. 특히 음주문화를 즐기는 러시아 고객들은 와인셀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러시아 출신 영화감독, 교수, 예술가들은 LG 시그니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며 예술적 관점에서 LG 시그니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