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석제범)은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3차 ICT R&D EZ-Skill up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매년 1000여명 이상, 1회 평균 400명 연구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1부 세션에서는 2019년 정보통신·방송 규정, 2020년도 개선되는 평가 체계 개선안, 사업비 집행 및 정산관련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술료 감면 제도와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청년고용 친화형 3종 패키지 안내, 연구비 관련 필수 정보 제공이 이어졌다.
2부 세션에서는 ICT R&D 전주기 사업관리 업무를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사업관리시스템(EZ-one)를 안내, 투명한 연구비 집행 및 관리를 위한 연구비관리시스템(EZ-baro) 사용법 시연, 안내가 있었다.
3부 세션에서는 정산, 기술료, 이지바로시스템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개별적으로 상담 할 수 있는 1:1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IITP 변호사 2명이 참여하는 법률자문 상담부스도 있었다.
도승희 사업지원단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각국의 보이지 않는 기술 경쟁 속에서, 국가 기술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설명회는 연구자 중심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행기관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해 최종적으로 ICT R&D 기술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