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9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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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진행 예정인 '2019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던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은 오픈 1초 만에 1500석 모두 매진됐다. 판매가 진행된 티켓링크 사이트에는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1만여명이 몰렸다. 판매가 종료된 후에도 수십 분 동안 7000명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올해 첫 도입한 던파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은 전용 창구를 통한 사전 입장과 기본 보상 외에도 한정판 굿즈 등 추가 혜택을 제공했다. 일반티켓은 내달 6일부터 3500석 선착순 판매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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