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에 갤러리아 압구정점을 신규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의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5층에 자리잡았다. 압구정‧청담‧강남 지역을 아우르는 중심 지역이자, 주요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한 청담 명품거리에 위치해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 및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몬스 침대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는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이 비치돼 수면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지젤(Giselle)’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을 함께 선보인다. 제품 체험과 함께 시몬스만의 전문 수면 컨설턴트인 슬립마스터의 일대일 수면 큐레이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픈을 기념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전국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공식 대리점과 백화점에서 ‘킹 사이즈 프로모션’도 어 12월 8일까지 연장 진행 중이다.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특정 인기 프레임 혹은 룸세트를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50만원 이상 구매 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12월 1일까지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는 라돈 안전성 확보하고,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