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유로무역, 스웨덴 모래괴물 '매드매터', 영국 프리미엄 원목 교구 '르토이반', 휴대용 칠판 스케치북 '짹짹버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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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무역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매드매터, 르토이반, 짹짹버드를 선보였다.

르토이반은 영국을 대표하는 원목교구 브랜드로 인형의 집, 주차타워 등 1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트로이반의 모든 제품은 부드러운 인도네시아산 고무나무로 제작됐으며 ICTI&ISO 9001 인증을 받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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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매터 모래놀이'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래놀이를 통해 오감발달을 키울 수 있는 제품이다. 매드매터 모래놀이는 100% 스웨덴 원료로 현지 제작된 제품으로 까다로운 유럽(EN71), 미국(ASTM) 및 한국(KC)의 안전검사를 모두 통과한 만큼 높은 안정성을 보장한다. 아이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만큼 뛰어난 안전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사고 걱정 없이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드매터는 기존 실내용 모래놀이의 단점을 보완하여 청소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온에 두어도 굳거나 마르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2017년 베스트 토이 어워드의 'CREATIVE ART PLAY 7' 부문에서 7세 미만의 어린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매드매터 모래놀이는 아이의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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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함께 소개한 짹짹버드는 휴대용 칠판 스케치북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물티슈로 쉽게 지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다. 짹짹버드는 현재 미국, 유럽을 포함한 15개국에 판매중이며 유럽 어린이 사용 안전기준테스트, KC 인증을 완료했으며 FDA 승인을 받았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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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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