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영유아 전문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월령프로그램과 장의융합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이챌린지는 이번 유교전에서 월령프로그램과 창의융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전시하고 아이 월령에 맞춘 생활습관 교육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혜택으로 월령 또는 단계 프로그램을 10% 할인 판매하며 시즌 한정판 구독 사은품 크리스마스 패키지, 호비 유아 백팩, 선착순 구독 사은품 등으로 구성된 ‘호비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아이챌린지는 제품 판매 및 상담 외에도 아이챌린지 대표 교재와 교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부스에서 상담만 받아도 100% 당첨되는 선물 추첨권을 제공하고 아이가 아이챌린지 교재와 교구를 체험하는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경품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호비 포토타임’과 ‘호비를 이겨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아이챌린지는 생후 7개월부터 만 6세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적기에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국내 대표 영유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성장 단계를 연령이 아닌 개월 수로 나눈 ‘월령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지금까지 20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