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키즈에이원, 친환경 원목 교구 '몬테소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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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교육 전문 교육 회사 키즈에이원(대표 이경순)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선보였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기본적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감각·언어·문화·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국내에서 제작·생산하고 전품목 강화된 KC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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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마리아 몬테소리와 함께 몬테소리 교구를 처음 제작한 니엔후이즈와는 정식 계약을 맺고 니엔후이즈 정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지난 3월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2019 히트브랜드 대상(유아교육/유아교구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토들러', '밸런스', '프라임', '메서드', '프리미엄' 등 5단계로 구성돼 있다. 키즈에이원은 바른 인성을 위한 성장 동화 ‘별꿈달꿈 인성동화’ 판매금액의 1%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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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교육의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접목하여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전래동화 ‘꼬망꼬망 옛이야기’를 최근 출시했다. 2020년 상반기 중에는 유럽 영어교육의 1위 브랜드이자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헬렌도론’사의 영어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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