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상북도와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판매자가 아마존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각국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참가자는 아마존 글로벌 셀링이 제공하는 교육 및 지원을 받게 되된다.

다음 달 11일까지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소상공인과 제조사, 스타트업을 포함해 아마존 판매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대상으로 상품 선정, 사업 전략, 마케팅 툴, 물류, 고객 서비스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일정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 소재 기업에 한해 추가 지원을 받는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내년 7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