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렌털시장, 올해 1000만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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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가전 렌털 계정이 1200만을 돌파, 국민 4명당 한명 꼴로 렌털 계정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렌털 시장에서는 독보적 1위인 웅진코웨이를 제외한 2~3위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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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웅진코웨이 본사 전시룸에서 고객이 렌털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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