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의 날인 4일 서울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도전 나도 점자왕' 부스에서 시민들이 시험문제 답안을 점자로 만들어 보고 있다.
점자 체험에서 시민들이 점자로 된 안내책자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가 앞이 잘 안보이도록 제작된 안경과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이용, 길찾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점자의 날인 4일 서울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도전 나도 점자왕' 부스에서 시민들이 시험문제 답안을 점자로 만들어 보고 있다.
점자 체험에서 시민들이 점자로 된 안내책자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가 앞이 잘 안보이도록 제작된 안경과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이용, 길찾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