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충남 논산‧계룡지역 온라인 수학 학습 지원

논산·계룡 지역 70개 초중고교 1만 4000명 학생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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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충청남도 논산·계룡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10월 말부터 내년 9월 말까지 초·중·고 온라인 수학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용 대상은 논산·계룡 지역에 속한 70개 초·중·고교 약 1만4000명의 학생으로, 비용은 교육지원청이 전액 부담한다.

비상교육은 교육지원청 사이트에 구축한 스마트스쿨 학습지원시스템을 통해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에 따른 수준별 개념학습, 동영상강의, 유형학습, 문제풀이, 단원평가, 연산 및 서술형 문제풀이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PC나 모바일로 교육지원청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다음 스마트스쿨 학습지원시스템에서 자유롭게 학습을 진행하면 된다. 비상교육은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학습 과정에서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유미선 교육장은 “학생의 성취도나 배움의 속도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도 흥미를 갖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논산, 계룡에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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