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판매량을 늘리면서 대중화에 속도를 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분기 판매량 100만대 시대를 열었다.
주말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을 찾은 고객이 LG전자 OLED TV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면서 대중화에 속도를 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분기 판매량 100만대 시대를 열었다.
주말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을 찾은 고객이 LG전자 OLED TV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