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C2019]동양대, 학과 연합 개발 게임 5종 출품

동양대학교는 이번 글로벌게임챌린지(GGC)2019에 게임학부와 IT융합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게임제작팀을 앞세워 3인칭슈팅비행게임 '윙디펜스', 도시경영 시뮬레이션게임 '플라스틱시티', 횡스크롤 어드벤처게임 '삼옥서기' 2D퍼즐게임 '스위트스케이프', 횡스크롤 미스터리 방탈출게임 '루나오비터'를 공개한다.

'윙디펜스(Wing Defense)'는 어두운 밤 배경의 3인칭 비행슈팅 게임으로, 적 탐색과 시간제한을 기본 메카닉스로 만들어졌다. 곳곳에 숨겨져 있는 적을 찾는 과정에서 탐색 욕구를 자극하고, 적의 거침 없는 공격과 시간제한으로 긴장감과 스릴감을 유발한다.

'플라스틱 시티'는 유니티엔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위기에 처한 다양한 마을 또는 도시를 방문해 그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미션이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현대 도시와 마을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를 다시금 생각게 한다.

'루나 오비터'는 횡 스크롤 미스터리 방 탈출 게임으로, 사진 속에 갇힌 플레이어가 사진 모습과 같은 상황과 자세를 취하면 탈출이 가능한 게임이다. '사진'을 게임의 전체 콘셉트로 해 다른 방 탈출 게임들과 비교해 신선함을 준다. 탈출을 위한 아이템 조합으로 플레이어에게 끊임없는 창의성과 추리력을 요구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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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플라스틱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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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윙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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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스위트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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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삼옥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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