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대표 이재환)와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제5회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11월 ONE STAR 게임'으로 해긴 '오버독스'를 선정했다.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매월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모바일게임을 선정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한다.
'오버독스' 배틀로얄 게임이다. 평균 5분 이내 짧은 플레이타임을 제공한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단비가 돼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대표 게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