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대표 오스틴 김)는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ISOPES)와 다빈치 로봇 수술기로 의료진 로봇 기술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훈련으로 학회 소속 외과의들이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향후 수술에 활용하는데 협업한다. 학회는 각 병원에 로봇 갑상선 절제술 세부 훈련과정을 정립하고, 다빈치 로봇 수술기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시스템 교육과정을 이수한 외과의에게는 학회와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이름으로 수료증을 수여한다.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는 2013년 로봇 갑상선 절제술에 관심이 있는 미국, 일본, 중국 등 내분비외과 의사를 중심으로 로봇 수술 학문적 교류를 위해 창립됐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