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직원들의 근무 시간 효율화를 위해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통해 음식이나 음료를 사내카페에 주문하는 '테이블오더' 도입을 늘리고 있다.
16일 서울 구로구 NHN한국사이버결제 사내카페에서 직원들이 회의 도중에 테이블오더를 이용,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기업들이 직원들의 근무 시간 효율화를 위해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통해 음식이나 음료를 사내카페에 주문하는 '테이블오더' 도입을 늘리고 있다.
16일 서울 구로구 NHN한국사이버결제 사내카페에서 직원들이 회의 도중에 테이블오더를 이용,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