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대표단이 25일 방한 일정의 하나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롱텀에벌루션(LTE)과 5세대(5G) 통신 품질을 체험했다.
벵트 묄러레드 OECD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정책 분과회의 의장이 5G 통신 속도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이날 가로수길 5G 속도는 600Mbps에서 900Mbps까지 나왔으며, 평균 820Mbps을 기록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