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한국정보통신(025770)은 20일 최대주주 박헌서를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6,517,737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82.76%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조합(LimitedLiabilityPartnership)자산배분에 따른 주식취득보고자및특수관계자의보유주식에관한계약사항변경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보유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경우, 해당종목 투자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한국정보통신의 지분 변동 내역과 보유 내역이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