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가 초대형 초고화질 배스킨라빈스에 art LED 전광판을 공급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 서현점에 심슨 가족 콘셉트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초고화질 art LED 전광판 화면 사이즈는 215인치로 심슨 영상을 365일 재생한다. 기존 옥외용 전광판에서 사용되는 10㎜ 간격 LED 대비 4배 이상 정교한 2.5㎜의 초고화질 LED를 사용했다.
손진 키오스크코리아 이사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 높은 제품을 기획할 것”이라면서 “고객사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