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 전문기관 경록이 설립 62주년을 맞아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85%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핵이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경록이 85%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공인중개사 패키지는 수십년간 다듬어지고 기획된 것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단기합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전했다.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다뤄 학습량을 최소화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인강과 교재를 통해 고효율 학습이 가능하므로, 얼마 남지 않은 공인중개사 시험기간 내에 학습하기에도 알맞은 컨텐츠이 면서도 합격점수는 물론 고득점 획득도 넉넉히 가능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학습량이 부담되지 않아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 학습하며 중요 내용을 자연스럽게 통달하는 방법으로 실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경록 공인중개사 패키지의 추가 혜택인 IT학습센터는 정답률 높은 문제들 중에서 랜덤출제되는 온라인 공인중개사 모의고사와 학습자가 자신의 보완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학습모드를 무제한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멀티강좌, 교재E북이 제공된다.
아울러 경록의 부동산 교육콘텐츠 임대관리사 과정과 공경매 프로그램 교육과정도 추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관리사/공경매 프로그램 교육 과정은 부동산경기와 무관하게 정년 없이 임대관리업/공경매 노하우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교육한다. 특히 임대관리사 과정의 경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였던 점이 알려지고, 국가 차원에서도 임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교육부 등 후원), 4차산업혁명대상(국토교통부 등 후원) 등 각종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