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피스(대표 최길호)는 말아서 휴대가 가능해 교육 분야와 일반 사무실에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화이트보드'를 출시했다.
휴대용 화이트보드는 보드마커, 보드지우개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일체형으로 제작돼 자택이나 업무용으로도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 고급시트지를 사용해 눈부심이 적고 사용 후 지워짐이 탁월하며 자석기능을 그대로 유지, 아이 교육용으로 적합하다.
현재 온라인쇼핑몰과 소셜커머스 등에 입점해 판매 중이며, 제품 표준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최길호 준오피스 대표는 “편리한 교육, 사무환경을 위한 제품을 연구 개발함으로써 환경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의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