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5G 가입자가 연내 200만 돌파가 예상되면서 커진 5G생태계만큼 5G동반성장도 중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을지로 SK텔레콤본사 테크갤러리에서 중소업체 관계자가 VR, 인공지능 '홀로박스'를 보고 있다.
테크갤러리에는 최신 R&D 인프라 공유와 ICT 기술을 시연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SK텔레콤의 5G 가입자가 연내 200만 돌파가 예상되면서 커진 5G생태계만큼 5G동반성장도 중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을지로 SK텔레콤본사 테크갤러리에서 중소업체 관계자가 VR, 인공지능 '홀로박스'를 보고 있다.
테크갤러리에는 최신 R&D 인프라 공유와 ICT 기술을 시연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