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롯데하이마트 서울 대치본점에서 고객이 프리미엄 TV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롯데하이마트 서울 대치본점에서 고객이 프리미엄 TV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