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0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저녁 추경 심사 중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0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저녁 추경 심사 중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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