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 속에도 스타트업과 1인 기업의 창업 열기가 뜨겁다.
1인 기업 김성래 우드닉스 대표가 31일 서울 용산 메이커스페이스 디지털대장간에서 CNC 가공기로 우드키보드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레이저커팅기를 이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한여름 무더위 속에도 스타트업과 1인 기업의 창업 열기가 뜨겁다.
1인 기업 김성래 우드닉스 대표가 31일 서울 용산 메이커스페이스 디지털대장간에서 CNC 가공기로 우드키보드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레이저커팅기를 이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