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중소기업 우수제품]자연과생활 '건강한 바디스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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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생활(대표 김현숙)은 피부에 흡착된 미세먼지와 피부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건강한 바디스크럽'을 출시했다.

건강한 바디스크럽은 고추냉이, 미강, 팥, 율무 등 21가지 곡물의 발효 기술이 적용돼 있는 제품이다.

우리 조상들이 곡물을 이용해 세안했던 것을 착안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모공 100분의 1 크기인 곡물입자가 딥클렌징부터 여러 가지 모공 고민까지 해결해준다.

가슴이나 등에 생긴 바디여드름으로 고민이거나 진한 화장으로 2중, 3중 세안하는 여성들에게 좋다.

김현숙 자연과생활 대표는 “곡물의 풍성한 영양분이 피부 진정과 정화에 효능이 있는 21가지 곡물을 담아 바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서 “올해 하이서울어워드에 선정돼 우리 몸에 깨끗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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