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자회사 데이세븐 IP '일진에게 찍혔을 때', 웹드라마 본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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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일진에게 찍혔을 때' 웹드라마 본편을 공개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한 인기 스토리게임이다. 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 손을 거쳐 새로운 콘텐츠인 웹드라마로 재탄생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매주 2회씩 총 15편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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