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해상도·색상·시야로 프로 디자이너에 적합한 4K 32인치 모니터 'PD3220U'가 출시됐다.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32인치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로베젤 모니터 'PD3220U'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벤큐 모니터 공식 수입원 피치밸리(대표 정재윤)가 유통하는 'PD3220U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을 탑재한 제품으로 폭넓은 색역대를 지원한다. 개별 제품마다 팩토리 캘리브레이션 리포트를 제공해 정확한 색수차와 감마성능을 보장하며 HDR 10을 지원해 생생한 영상시청이 가능하다. 썬더볼트 3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영상신호 전송과 데이터 고속전송은 물론 노트북 충전까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설계 디자이너가 그래픽 작업에서 복잡한 선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AD·CAM 모드', 영상 에디터가 어두운 영역의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명암을 조절하는 '애니메이션 모드', 맥북과 가장 유사한 색상을 보여주는 'M-북(book) 모드' 등 디자이너를 위한 다양한 컬러모드를 지원한다. 두 개 컬러모드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기능과 두 대 PC를 하나의 모니터로 사용하는 기능으로 작업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이번에 새로 적용된 2세대 핫키퍽은 다이얼형으로 손쉽게 모니터 밝기, 명암비, 볼륨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독일 인증 업체가 인증한 '플리커프리 기능'과 사용 환경에 따라 4단계로 조절 가능한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탑재했다. 모니터 높낮이, 스위블, 피벗 등 멀티스탠드 기능이 적용돼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디자이너에게 편안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디자이너들을 위한 정확한 색상, 유용한 기능과 4면 제로베젤에 메탈 느낌의 스탠드로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됐다”면서 “오랜 시간 컴퓨터로 작업하는 디자이너를 위해 높은 해상도, 정확한 색상, 최적의 시야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시력 보호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벤큐 디자이너 모니터인 PD시리즈는 25인치부터 32인치까지, QHD부터 UHD까지 다양하다. PD2500Q, PD2700Q, PD2700U, PD3200Q, PD3200U 제품에 이어 이번에 출시된 PD3220U까지 총 6개의 라인업이 구성됐다. 벤큐 PD3220U는 지난 25일부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패널을 포함한 무상 3년 서비스 기간을 보증한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