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지 ‘밀크티중학’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7일의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해당 스마트학습지는 학생 스스로가 학습의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해나가는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기존의 종이학습지와는 차별화된 스마트 학습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중학생 집중력 향상과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
밀크티 중학은 확대되고 있는 중학교 디지털교과서 적응할 수 있도록 내신관리를 위한 과목별 학교 공부부터 수학과 영어 수준별/영역별 학습, 숙제해결까지 제공한다. 또 학생이 오늘의 학습을 통해 스스로 학습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밀크T중학이 기존의 중등인강과 다른 점은 바로 담임선생님 제도다. 해당 과정은 담임교사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자녀 진로상담도 가능하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밀크T를 통해 체계적인 성적관리는 물론 학습생들이 공부하는데 지루할 틈이 없도록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으로 흥미를 잡았다. 실제 학습생들은 학원대신 좋은 성적을 얻거나 혼자서도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며 후기를 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밀크티 중학의 7일 무료 체험 서비스는 무료체험 시 실제 정규 학습생과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