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조트속초는 동해안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을 내달 25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 스쿠버다이빙은 롯데리조트속초의 워터파크 내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수중에서의 호흡과 무중력 경험은 물론, 수중 유영 및 수중 촬영까지 포함돼 있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신기한 중성 부력 경험하기', '친구들과 수중에서 게임하기'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총 50분 동안 진행되며 체험 비용은 1인당 5만원으로 티켓은 워터파크 정산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롯데리조트속초는 체험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포함한 '디스커버 스쿠버다이빙' 패키지를 내달 24일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 워터파크 입장권 2인, 스쿠버다이빙 체험권 2인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8만6000원부터다.
롯데리조트속초 서동재 총지배인은 “올해 처음 선보인 실내 스쿠버다이빙을 시작으로 실제 속초 바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리조트속초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