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코리아보드게임즈, 어린이용 보드게임 선봬

Photo Image

코리아보드게임즈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어린이용 보드게임을 선보였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아 및 교육용 게임을 중심으로 200여 종의 보드게임을 전시했다. 특히 롤러코스터 트랙을 만들며 즐기는 퍼즐 ‘롤러코스터 챌린지’, 손수건 접기 퍼즐 ‘컬러 폴드’ 등 1인용 퍼즐 게임 대표 브랜드 씽크펀의 7종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퍼즐형 전략 게임 ‘플래닛’, 카드 게임과 쌓기 게임을 접목한 ‘웡키’ 등의 신작들을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Photo Image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