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베이비리그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베리굿키즈 멤버십을 선보였다.
영유아 영어전문 브랜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영유아 시기에 맞는 소재와 주제와 방식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개발, 아이들의 흥미를 집중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제공해오고 있다. 아이들은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온몸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관계자는 "베리굿키즈 멤버십은 베이비리그의 놀이 기반의 영어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자 제품이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고객이 멤버십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