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잘 안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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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환자 관리 종합대책안 발표' 기자회견이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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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오른쪽)와 유수현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사업담당 상무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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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를 투여한 환자의 이상반응체크, 건강관리 등을 위해 전국 20여개 거점병원을 지정하고, 안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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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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