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이 'IBK 來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스타트업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기업은행이 주최하고, 서울 동북권 소재 12개 대학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학재단, 청년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우수 강소·스타트업 기업과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기업 등 50개사가 참가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